캣츠아이 메간 “누군가 내 가슴 잡아”…공연 중 신체접촉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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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메간이 공연 중 관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밝혔다.메간은 최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프랑스 파리 공연 당시 겪은 일을 직접 알렸다.그는 공연 중 ‘타임 랩스’(Time Lapse) 무대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관객이 자신의 가슴을 잡았다고 밝혔다. 메간은 “오늘 누군가가 내 가슴을 잡아서 조금 놀랐다”고 털어놨다.이어 해당 무대에 대해 “여러분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고 손을 잡을 수 있어서 좋다”면서도 “부적절한 부위를 만지거나 부적절하게 만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했다.메간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해당 무대를 좋아한다면서도 서로의 신체적 경계를 존중해달라고 강조했다.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도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일부 영상에는 메간이 관객 사이를 지나간 뒤 당황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캣츠아이는 현재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를 진행 중이다.캣츠아이는 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이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됐다.최근 ‘가브리엘라’(Gabriela) ‘날리’(Gnarly) 등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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