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2분기 영업익 72억원... 전년比 4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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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7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과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 및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왼쪽부터)김정훈 컴투스 사업본부장, 정성훈 에이버튼 디렉터, 김대훤 에이버튼 대표,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기념촬영했다. 컴투스(078340)가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등 주력 타이틀의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오는 26일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출시하며 하반기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컴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70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기준 매출은 1340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49.5% 늘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성과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컴투스는 하반기 기존 게임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작을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 개인·길드·세력 단위 경쟁 및 성장 구조 등을 갖춘 신작이다. 컴투스는 지난 7일 쇼케이스를 열고 '제우스: 오만의 신'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MMORPG 개발 경험과 컴투스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하반기 국내 MMORPG 시장을 공략한다. '컴투스프로야구V26'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일간활성이용자(DAU)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프로야구 주요 일정에 맞춘 업데이트와 이벤트, e스포츠 콘텐츠를 확대할 예정이다. 출시 12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는 일본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을 이어간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SWC2026'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도 확대한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 다크판타지 턴제 RPG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비롯해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기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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