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출시 50일에도 인기 지속…“‘모두를 위한 경쟁’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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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출시 50일에도 인기 지속…“‘모두를 위한 경쟁’ 통했다” 임영택 입력 : 2026.10.16 11:28:08 ‘제우스: 오만의 신’[제공=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한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50일에도 초반 인기를 이어가며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출시 이후 18시간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고 현재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출시 초기 30개 서버에서 현재 39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길드 콘텐츠 참여도도 높다고 강조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모두를 위한 경쟁’을 지향하며 다양한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게임 내에 구축한 MMORPG다. 출시 이후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16일 오전 기준 구글 매출 2위, 애플 8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일부 상위권 이용자에게 집중되기 쉬운 MMORPG의 경쟁을 더 많은 이용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주효했다고 강조했다. 높은 전투력을 겨루는 직접 대결뿐 아니라 개인의 도전, 길드원과의 협력 플레이, AI ‘페르소나’를 활용한 간접 경쟁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추고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찾아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는 설명이다. 출시 이후에도 ‘길드 레이드’·‘콜로세움’·‘점령전’·‘아카디아 제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함께 성장하고 경쟁할 기회를 넓혀 왔다.접속 여건에 따른 성장과 참여의 부담도 낮췄다. ‘AI 모드’는 직접 접속하지 않은 시간에도 설정한 방식에 따라 사냥과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AI 모드로 성장 중인 길드원의 캐릭터를 길드 콘텐츠에 투입하는 ‘징집’ 기능을 더해 비접속 중의 성장도 길드 단위의 공동 도전으로 연결했다.실제 길드 중심의 협력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전체 이용자의 84%가 길드에 가입했으며 길드원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길드 레이드’는 누적 도전 5만1649회, 진행 시간 약 5200시간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1000회 이상 공동 도전이 이뤄진 셈이다. 폭넓은 길드 참여가 실제 협력과 도전으로 이어지며 ‘모두를 위한 경쟁’을 넘어 함께 목표를 이루는 플레이로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컴투스는 이용자와의 꾸준한 소통과 발빠른 대응으로 안정적인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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