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만 장정웨이 누르고 개인전 첫 우승 전날 남자 단체전 ‘노메달’ 4위 그쳤으나 2년 뒤 LA 올림픽 맹활약을 기대케 해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대만 쟝정웨이와 결승전에서 한국 김종호가 인사하고 있다. 2026.10.01.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한국 컴파운드 양궁 대표 김종호(32·현대제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김종호는 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장정웨이(대만)를 149-145 제압하고, 포디움 최상단에 섰다.지난달 30일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땄던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아울러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한국 양궁은 세계 최강이지만, 컴파운드는 리커브보다 인지도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종목으로 평가받았다.실제 리커브가 전종목을 석권할 때, 컴파운드는 ‘금메달 효자’ 수준은 아니었다.하지만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컴파운드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초전 격인 이번 대회에 임하는 컴파운드 선수단의 마음가짐이 더 특별했다.이에 여자부에서는 2011년생 중학생 태국 궁사 강연서(성사중)가 등장했다면, 꾸준하게 한국 컴파운드 간판으로 활약했던 김종호는 30대 초반에 맞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마침내 아시안게임 포디움 최상단에 서며 2년 뒤를 기대케 했다.김종호는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통해 본격적으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걸었던 그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남자 단체전 금메달·혼성 단체전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남자 단체전 은메달)서도 맹활약했다.다만 한국 컴파운드는 단체전에선 꾸준하게 결승에 올랐으나, 유독 개인전에선 약했다.이번 대회에선 남자 단체전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는 변수까지 맞았다.금메달은커녕 메달 자체를 얻지 못한 터라, 개인전을 앞두고 정신적으로 흔들릴 수 있었다.다행히 김종호가 이번 대회를 통해 컴파운드 사상 최초로 결승 무대를 밟았고, 결승에서 첫 우승까지 차지했다.김종호는 32세로, 올림픽이 열리는 시점에는 34세가 된다. 전성기에 경험까지 더할 시기다....
컴파운드 간판에서 첫 금메달로…김종호, 韓최초 개인전 ‘포디움 최상단’
2 weeks ago
13
Related
골·도움 없지만 번뜩였다! 62분 뛴 이강인, 키패스 3회 + 패스정확도 93%…‘LEE 나가고 결승골’ A...
32 minutes ago
0
‘올림픽 金’ 스노보드 최가온, 세계 여성 최초 ‘백사이드 1080’ 성공
1 hour ago
0
18일 광주에 비 예보…KBO, PS 우천 시 시행 세칙 발표
2 hours ago
2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오늘도 선발 출격…에스파뇰전, 리그 3호골 사냥 나선다 [MK라인업]
3 hours ago
7
축구선수 엄지성에 인종차별 혐의 50대 남성, 영국 경찰에 체포
4 hours ago
5
"이번에도 김도영 원맨쇼"…'멀티 홈런' 앞세워 기선제압
4 hours ago
2
‘슈퍼 루키’ 양우혁이 해냈다! KOGAS, ‘양홍석 분전’ LG 꺾고 개막 3연패 뒤 3연승 행진
4 hours ago
8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
2 weeks ago
235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1.4 대규모 업데이트…‘이자벨라’ 등장
2 weeks ago
229
주말 새 2금융권까지 해킹피해 확산에…당국,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금융사 대표 긴급 소집
2 weeks ago
226
Show GN: 믹스독 — 같은 구독으로 더 많이 쓰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
2 weeks ago
219
임산부석 차지한 노인…다리 깁스한 34주 만삭 임산부는 결국
1 week ago
218
한국큐빅, 매출 67% 차지 안산공장 생산중단…부산공장으로 통합
2 weeks ago
218
“군대 안가” 자랑한 축구대표팀에…안철수 “군대가 혐오시설? 군면제 없애야”
1 week ago
216
승부 가리기엔 11회가 모자랐다…KT, 연장 접전 끝 롯데와 2-2 무승부→매직넘버 2
1 week ago
214
은행권 AI 연쇄해킹…공격서버에 ‘중국어 문자열’ 있었다는데
1 week ago
205
평택시흥고속도로서 트럭이 승용차 2대 추돌…트럭 운전자 사망
2 weeks ago
196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서울 우승 확정 멈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이동경 앞세운 울산, 10명 뛴 부천에 2-1 짜릿한 역전승…2위 사수 [K리그1]](https://pimg.mk.co.kr/news/cms/202610/17/news-p.v1.20261017.6123614f58bb4794b14a01b5d4d75b85_R.jpg)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오늘도 선발 출격…에스파뇰전, 리그 3호골 사냥 나선다 [MK라인업]](https://pimg.mk.co.kr/news/cms/202610/17/news-p.v1.20261017.d61d6e4e35814761a256e5ccbb8445ca_R.pn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