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더블유(KSW) 그랑디 벽지, 6월 출시 …박수홍 부녀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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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필모 사장, 박식순 회장,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매니저

(왼쪽부터) 정필모 사장, 박식순 회장,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매니저
벽지전문그룹 ㈜케이에스더블유(KSW)가 고강도 설계를 적용한 프리미엄 벽지 ‘그랑디(GranD)’ 출시를 앞두고, 방송인 박수홍과 딸 재이 양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오는 6월 출시하는 ‘그랑디’는 내구성과 내오염성을 동시에 강화한 벽지로, 가구나 청소기에 의한 찍힘, 반려동물로 인한 긁힘 등에 강하도록 설계됐으며 ‘이지클린(Easy Clean)’ 기능을 적용해 오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입체적인 엠보 질감을 통해 실제 회벽과 같은 깊이감 있는 표면 표현을 구현했으며, 간접조명 환경에서 빛의 음영과 질감이 더욱 살아나도록 설계돼 고급 주거공간은 물론 상업공간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영국 Emerson & Renwick사의 설비를 기반으로 생산되며 세밀한 엠보 표현과 입체적인 표면 구현이 가능하다.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패턴과 컬러를 통해 고급스러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 제품에 부직포 원단을 적용해 시공 안정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6일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그랑디’ 모델로 활동하게 된 박수홍 부녀는 향후 광고, 홍보영상,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예정에 두고 있다.

KSW는 KS벽지, DID벽지, 제일벽지, 코스모스벽지 등 4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중으로써 벽지 해외 수출 1위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시장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축적한 디자인, 품질, 시공성 기술력과 제품 신뢰가 이번 ‘그랑디’ 개발에도 반영됐다.

정필모 사장은 “프리미엄 벽지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는 브랜드 방향성과 박수홍 씨 가족의 따뜻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식순 회장은 “그랑디는 오랜 시간 준비해온 프리미엄 전략의 집약체라 할 수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벽지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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