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인프라 기업 케이젠(KGeN)이 인간 기반 인증 프로토콜 ‘베리파이(VeriFi)’를 기반으로 연간 반복매출(ARR) 858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2일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케이젠은 지난 3월 운영 성과 발표를 통해 검증 기반 신원 네트워크 확장 성과를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3월 기준 베리파이 네트워크는 총 26억건의 게이미피케이션참여증명(POGE) 신원 속성 데이터를 처리했다. 같은 기간 네트워크 규모를 나타내는 ‘네트워크 스트렝스’는 6190만을 기록했다. 케이젠이 공개한 1분기 ‘베리파이 펄스’에 따르면 신규 검증 사용자 370만명이 유입됐으며, 평균 일일 거래량은 65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22개 파트너가 새롭게 추가됐다.
케이젠 관계자는 "네트워크 스트렝스 6190만은 단순한 사용자 수가 아니라 검증된 신원 기반 네트워크 확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사용자 중심 데이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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