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6월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부터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전반전은 0-0이었다. 손흥민이 전반에만 4번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이 나오질 않았다. 한국의 전반전 유효 슈팅은 1개, 체코는 하나도 없었다.
선제골은 체코의 몫이었다.
후반 14분이었다. 초우팔의 롱 스로인이 크레이치의 강력한 헤더골로 이어졌다. 한국 수비진은 순간적으로 침투하는 크레이치를 막지 못했다.
체코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황인범이 문전 앞 수비와 골키퍼를 속인 뒤 침착한 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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