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6600선 돌파…코스닥도 장중 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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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7 10:14 수정2026.04.27 10:22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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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6600선을 돌파했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현·선물 동반 순매수로 돌아선 덕이다. SK하이닉스가 5%대 급등하며 130만원선을 넘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1.06포인트(1.72%) 오른 6586.6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분께 6603.01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갈아치운 뒤 등락하고 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764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은 현물주식 1142억원어치와 코스피200선물 534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8686억원어치를 파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5.16%, SK스퀘어가 7.59%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도 1.37%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2.91%와 1.23%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0.68포인트(1.72%) 상승한 1224.52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지수도 1224.72로 장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901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10억원어치와 325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특히 레인보오루보틱스가 13.4% 급등하고 있다.

바이오주들도 대체로 강세다. 알테오젠은 3.93%, 삼천당제약은 7.65%, 에이비엘바이오는 8.84%, HLB는 3.82%, 리가켐바이오는 4.25% 상승하고 있다.

리노공업은 최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계획 공시 영향으로 14.63% 하락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8원(0.05%) 내린 달러당 1476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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