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 후 오름폭 축소…코스닥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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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30 11:16 수정2026.04.30 11:16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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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4일 장 초반 6750선을 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외국인 자자의 약해진 매수 강도에 오름폭을 축소하면서 671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4.28포인트(0.36%) 오른 6715.18을 기록하고 있다. 0.72%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빠르게 6750선 위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오전 9시59분께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10시52분께 상승 전환에 성공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57억원과 2402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은 4741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SK이닉스, SK스퀘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기, KB금융 등이 오르는 반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등이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7.73포인트(0.63%) 내린 1212.5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74억원과 796억원 매도 우위고 개인은 3840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코오롱티슈진, HLB,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트론 등이 내리는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등이 오르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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