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스피 전고점 회복 올해 안엔 어려울 듯 3분기 삼전실적 주목 박세익 대표 자이앤트 인터뷰지금은 박스권 투자 전략 써야추석 전후 저가매수 찬스 올것 최근 코스피가 급락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매경 자이앤트와 인터뷰를 진행한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향후 6개월간 코스피가 전고점을 돌파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란 냉철한 진단을 내놓았다. 박 대표는 그 이유를 금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주식시장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움직이는데, 금리 인상이 단행된 현재 높은 금리 수준이 지수 상승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면서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대 중반인데, 4.4% 이하로 떨어지는 게 확인돼야 시원하게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 하반기에는 지수가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기보다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크다"고 조언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유동성 위축이나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관련 노이즈로 인해 증시가 한 번 더 흔들릴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이를 오히려 좋은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증시의 키를 쥐고 있는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 대표는 "삼성전자는 오는 10월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기 2~3주 전부터 강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했다. 대형주에 밀려 극심한 소외를 겪은 중소형주와 관련해서도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최근 중소형주들이 과도한 조정을 받으면서 가격 메리트가 극대화된 상태"라며 "향후 1년 내 100% 이상 상승할 수 있는 알짜 중소형주가 100개 이상 눈에 띈다"고 했다. [홍순빈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으나,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향후 6개월간 전고점을 넘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금리에 민감한 주식시장이 현재 높은 금리 수준으로 인해 지수 상승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와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중소형주는 가격 메리트를 갖추고 있어 큰 상승 잠재력을 지닌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
코스피 전고점 회복 올해 안엔 어려울 듯 3분기 삼전실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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