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 개최 청소년 16명 최종 대원 선발 7월 말부터 8월까지 3주간 해외 오지 탐험 키르기스스탄 설산·루마니아 원시림 등 2개 탐사대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 발대식 단체사진. 코오롱FnC 제공 코오롱FnC는 26일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다지는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KOLON YOUTH EXPEDITION)’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코오롱스포츠는 지난 1973년 론칭한 국내 첫 아웃도어 브랜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개척한 대표 브랜드로 꼽힌다. 오지탐사대는 코오롱스포츠가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후원한 프로젝트다. 이번에 9년 만에 다시 지원에 나섰다. 청년들의 도전 의지를 현장에서 다시 이끌어 내고 브랜드 특유의 탐사 헤리티지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다는 취지다. 올해 코오롱 한국 청소년 오지탐사대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코오롱스포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을 맡았다.이번 오지탐사대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한 모집 기간 동안 청소년 약 300명이 지원해 1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및 체력 측정, 지난달 진행한 ‘코오롱 크레일 캠프 울릉’과 종합 산악 훈련 등 참가 과정을 거쳐 최종 16인의 대원(대장 2인 별도 선정)이 선발됐다.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정훈 코오롱스포츠 부사장과 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원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발대식 행사는 선발 경과보고, 각 탐사대별 세부 탐사계획 발표, 출정식 순으로 진행됐다.최종 선발된 대원들은 지도대장과 함께 7월 말부터 약 3주간 전 세계 산악 오지 2개 지역으로 각각 파견된다. 루마니아와 키르기스스탄 오지 탐사에 나서는 탐사대원 단체 기념사진. 코오롱FnC 제공 등반가인 양우영 대장이 이끄는 ‘키르기스스탄 악사이 탐사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5일간 중앙아시아의 거친 설산을 오르는 여정에 나선다. 탐사지는 톈산산맥의 숨은 비경이자 정통 고산 등반 성지로 불리는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와 ‘악사이 산군’ 일대다. 대원들은 비슈케크를 거쳐 베이스캠프인 라첵B.C에 입성한 뒤 거대한 빙하와 만년설이 장관을 이루는 우치텔 피크(4540m) 루트를 탐사한다. 또한 남벽 ...
코오롱스포츠, 9년 만에 ‘청소년 오지탐사대’ 재개… “최종 선발 16인 해외 오지로 출정”
2 weeks ago
29
Related
국토부 “용산공원 전체에 주택 건설 아냐…적합 부지 검토 취지”
1 hour ago
1
5대 은행, 정기예금 999조 돌파…1000조 시대 ‘초읽기’
2 hours ago
2
“무좀 양말이었는데”…고윤정·박진영 신은 ‘발가락 양말’ 품절 대란[요즘소비]
2 hours ago
3
'관세협상 사령탑'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경질
2 hours ago
1
美 CFTC, 클래리티법 대책 만든다…20일 생중계
3 hours ago
3
비트코인 거래 말라간다…현물 거래대금 7년 만에 최저
3 hours ago
2
월 85만원이면 내 집 마련?…청년은 ‘빌라 족쇄’ 걱정
3 hours ago
2
CBOE BZX거래소, 첫 비트코인 선물 3배 레버리지 ETF 만든다
4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4 weeks ago
160
美국무부 “中, 쿠바에 정보수집시설 3곳 운영…美군사감시 거점”
3 weeks ago
60
Codex 사용량 한도 리셋 추적
3 weeks ago
60
Why Product Development Is Now a C-Level Priority 👀
4 weeks ago
6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무좀 양말이었는데”…고윤정·박진영 신은 ‘발가락 양말’ 품절 대란[요즘소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4/134437782.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