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숙려캠프' 코인 부부가 아이 앞에서도 분노를 폭발시켰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코인부부'의 가사 조사와 상담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서장훈은 코인 부부에 대해 "남편이 빚 생긴 거는 잘못했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아내를)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아이들 앞에서 폭언을 이어가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4세 첫째 아이는 엄마가 다가오자 뒷걸음질을 치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이가 무서워한다. 엄마를"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남편은 "아이 앞에서 그런 심한 말을 안 했으면 좋겠다. '너희 아빠는 쓰레기다' 이런 말도 한다. 최소한 아내가 아기 앞에서 그런 거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도 아이 앞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지옥이다"라고 말했고, 아이는 부부의 모습을 따라 하기까지 했다. 또 아이는 틱 증상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는 "영상 보고 알았다. 아이가 저한테 '하지 마'라고 하는 것을.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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