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한투·OKX 주주 체제 완성…FIU 대주주 변경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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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코인원, 한투·OKX 주주 체제 완성…FIU 대주주 변경 수리 입력 : 2026.07.23 16:25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6월 임원변경 이어 FIU 대주주 수리 한투·OKX벤처스 지분 20%씩 확보차명훈 대표 지분 30.4% 최대주주 유지컴투스와 4사 연합 본궤도 올라 코인원 국내 3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주주 변경 승인을 최종 획득하며 지분구조 재편 작업을 두 달여 만에 마무리지었다.23일 코인원은 지난 6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임원변경신고 수리에 이어 지난 22일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주주 변경 절차까지 마무리되면서 코인원은 지난 5월 말 발표된 국내 대형 증권사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의 벤처캐피털(VC)인 OKX벤처스, 기존 주주사인 컴투스홀딩스 등으로 이뤄진 4사 주주 연합 체제를 금융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았다.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상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을 20% 이상 보유한 신규 주주는 당국의 엄격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변경신고 수리 과정을 거쳐야 한다.당국의 이번 수리 확정에 따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각 코인원 지분 20%씩을 확보하며 공동 3대 주주로 공식 올라섰다.지분 거래 이후에도 코인원 창업자인 차명훈 대표는 지분 30.3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확고한 경영권을 유지하며 기존 주요 주주인 컴투스홀딩스 역시 일부 구주 매각 후에도 24.54%의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한다.코인원 측은 이번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를 계기로 법적·행정적 절차가 모두 완결된 만큼 안정적인 사업 기반 위에서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방침이다.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수리를 계기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등 신규 주주와 기존 주주사인 컴투스홀딩스와 한층 강화된 책임 경영과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며 “탄탄한 주주 연합 체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과 지주 사업을 영위하며 게임 IP 및 콘텐츠 관련 계열사 관리 역량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2대 주주로서 지분 24.54%를 유지하며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통한 주주 연합 체제 구축에 참여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게임 콘텐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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