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송유관 지분 매각…160억달러 외국자본 유치

2 weeks ago 10

입력 2026.07.27 08:36 수정 2026.07.27 08:42 AI 기사요약 쿠웨이트가 글로벌 투자 기관으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인 160억 달러의 송유관 지분 투자를 유치하여 지정학적 위기 속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원유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AP연합뉴스 쿠웨이트가 국가 송유관 네트워크 지분을 활용한 160억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해 사상 최대 외국인 투자를 유치했다. 이란의 공격으로 늘어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원유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2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블랙스톤과 KKR, 브룩필드는 쿠웨이트 국영 석유·가스 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국가 송유관 네트워크 지분 49%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합작법인은 쿠웨이트 전역의 320㎞ 송유관망을 장기 임대하고, 국영 에너지 기업은 사용권을 다시 임차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입니다. 이전에 테크 분야를 9년 동안 취재했습니다. 경제부처에선 5년 동안 기사를 썼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