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첫 배상 판단 '1인당 10만 원'…모두 합치면 3조 7천억

1 week ago 15
【 앵커멘트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조정을 신청한 피해자 50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을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입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자입니다.【 기자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 50명이 신청한 집단분쟁조정.▶ 인터뷰 : 정지연 /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지난해 12월)- "김범석 의장은 즉각 소비자에게 사죄하고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발표하기 바랍니다."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이 신청인들에게 현금이나 쿠팡캐시 10만 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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