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키움증권이 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이상 늘었다.
키움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889억5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3.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731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6.7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805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44% 늘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4101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19%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1579억6600만원으로 112.19%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5조4691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91% 증가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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