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나나, 커플룩 맞춰 입고 방송하더니..열애설 터졌다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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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탑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탑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빅뱅 출신 탑(T.O.P)과 나나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의 열애 사진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나나가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관계를 이어오다가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나나의 집이 있는 구리 아치울 마을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도 게재됐다. 탑은 모자를 쓰고, 나나는 마스크를 쓴 채 평범하게 편의점 데이트를 하는 모습도 공개 돼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열애설과 관련해서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탑과 나나는 지난 4월 함께 탑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탑과 나나는 함께 똑같은 옷을 맞춰입고 유튜브 방송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배달 음식과 편의점 음식 과자 등을 준비해서 먹으면서 탑의 앨범을 함께 감상했고 서로 어색한 듯 독특한 콘셉트로 방송을 이어갔다.

함께 노래를 듣던 중 탑이 "가사가 너무 솔직하죠?"라고 묻자 나나는 "저는 솔직한 걸 너무 좋아한다. 가사를 진솔하게 쓰신 것 같아서 좋다"라고 말했다.

탑이 먹다가 멈추자 나나는 "배부르시죠?"라고 물었고 탑은 "지금 라면은.."이라며 웃었다.

탑은 나나에게 "지금 드라마 마지막 방송이라서 드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나나는 "선배님 나오시니까 응원차 저의 식단을 내려놨다"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은 후 휴식을 취했다. 이후 지난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로도 컴백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 활동 중이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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