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가 첫째 딸 출산 10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탕웨이 SNS 화면 배우 탕웨이가 첫째 딸을 얻은 지 10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탕웨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남편 김태용 감독과 첫째 딸, 갓 태어난 둘째가 함께 손을 맞잡은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탕웨이는 첫째 딸 썸머의 말을 빌려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임신 기간 둘째를 ‘작은 망아지’라는 애칭으로 불러온 그는 출산 소식을 알리는 순간에도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배우 탕웨이가 첫째 딸 출산 10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탕웨이 SNS 화면 탕웨이 측은 23일 그가 최근 둘째 아들을 무사히 출산했다고 밝혔다. 다만 가족사진을 공개한 22일 당일 출산한 것은 아니며, 정확한 출산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탕웨이는 둘째의 탄생을 기념하는 망아지 그림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작품은 화가인 탕웨이의 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둘째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배가 부른 모습이 포착되면서 임신설이 제기됐다.이후 탕웨이는 “우리 집에 작은 망아지가 한 마리 더 생기게 됐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며 직접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는 임신 여부만 확인하고 아이의 성별과 출산 예정일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얻었으며, 결혼 12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탕웨이는 출산과 함께 배우로서도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에는 매슈 매코너헤이, 페드로 파스칼, 오스틴 버틀러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탕웨이, 첫째 출산 10년 만에 둘째 아들 품에…“네 식구 여행 시작”
4 days ago
17
Related
1위 방탄소년단, 2위 리센느, 3위 임영웅
59 minutes ago
2
임영웅, 7월 스타 브랜드평판 톱3
1 hour ago
1
윤경호 “뱃속 아이에게 기다려달라 기도”…수다 뒤 뜨거운 눈물
1 hour ago
4
"해체 아닌 계약 종료"…카드의 눈물, 그리고 '라스트 찬스' [인터뷰+]
1 hour ago
4
‘김부장’ 윤경호, 딸 언급하다 눈물 “연기 그만둘까 고민도…” [DA인터뷰③]
1 hour ago
4
“아직 ‘박진철 앓이’ 중… 너무 도취될까봐 폰 멀리해”
1 hour ago
2
“9년 여정 끝, 행복한 기억 남겨드릴게요”
1 hour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예약부터 결과 상담까지…KMI, ISO 9001 인증 획득
3 weeks ago
160
Weave Robotics, $7,999 가정용 로봇 Isaac 1 출시 (2026년 가을 배송 예정)
3 weeks ago
152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1 week ago
112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1 week ago
91
김혜경 여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만나… “피아노 무대서 첫음 생각나지 않는 꿈 아직 꾼다”
4 weeks ago
62
삼일PwC, AI 기반 '지속가능성 공시 통합 플랫폼' 출시
2 weeks ago
5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해체 아닌 계약 종료"…카드의 눈물, 그리고 '라스트 찬스' [인터뷰+]](https://img.hankyung.com/photo/202607/01.45158440.1.jpg)
![‘김부장’ 윤경호, 딸 언급하다 눈물 “연기 그만둘까 고민도…” [DA인터뷰③]](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7/27/134372604.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