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단 신생아 아파트 화단에 버린 미혼모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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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전남경찰, 최종 혐의 아동학대살해 적용 당초 ‘치사·사체유기’…우발 범행 무게 전남경찰청. ⓒ 뉴스1 갓 태어난 여자아이를 비닐봉지에 담아 아파트 화단에 유기한 미혼모가 공소청에 넘겨졌다.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A 씨(20대·여)를 전날 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달 28~29일 전남광주 여수시 안산동 한 아파트 화단에 친딸을 유기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피해 여아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28분쯤 발견됐다. 발견 당시 흰색 봉투에 담긴 채 탯줄도 달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날 정오쯤 A 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당초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를 적용했지만, 최종 혐의는 아동학대살해로 변경했다.피해 여아가 숨지고 나서 유기된 게 아니라 친모에 의해 버려지면서 사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우발적으로 보이는 A 씨의 범죄에 가담한 공범은 현재까지 없다고 설명했다.(여수=뉴스1)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트렌드뉴스 1아파트 주차공간 사들여 “한 칸에 2000만원”…주민 분노 폭발 2[단독]美, 北해킹 대응 회의 국정원 참여 거부…정보협력 또 제동 3인천 정신병원서 “살려달라” 쪽지…반년새 4명 숨져 곧 현장점검 4‘17세 연상 미나 남편’ 류필립, 돌연 홀로 미국行 “미래 불안해” 5마약사범에 감형 약속후 정보 받은 경찰, 뇌물 혐의 기소 논란 6李, 밤 12시-새벽 1시20분에도 SNS 글…이틀에 한번꼴 한밤 올려 7미수령 주식 1.5조원 달해…706억원어치 안 찾은 사람도 8인사처장 “女수험생 뾰족구두 소음” 발언 논란 9공기업 사장 된 ‘주례 선생님’ [횡설수설/윤완준] 10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국내 첫 100조 돌파 1李, 밤 12시-새벽 1시20분에도 SNS 글…이틀에 한번꼴 한밤 올려 2[단독]美, 北해킹 대응 회의 국정원 참여 거부…정보협력 또 제동 3‘탈북민 북송’ 질의에 정청래·정동영 ‘피식’…박충권 “이게 웃기냐” 4김민석 “조희대 위헌 운운 궁색해…물러나는게 마지막 도리” 5정동영 “北지뢰 부상 ‘안타까운 사고’…평화 노력 더욱 절실” 6물러서지 않는 靑-曺, 대법관 공백 길어질 듯 7尹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2심 무죄…오세훈 2심과 같은 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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