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후폭풍 계속…두 달째 매출 회복 못한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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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8 15:03 수정 2026.07.28 15:06 AI 기사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카드 결제액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는 등 소비 회복이 지연되자, 여름 시즌 마케팅을 축소·조정하며 실적 반등과 고객 회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말한다 한경에이셀 분석 '탱크데이' 후폭풍 지속 7월에도 전년보다 24%↓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논란 이후 두 달이 지났지만 소비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논란 직후 급감했던 카드 결제액은 소폭 반등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28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주간 신용카드 결제금액(추정치)은 논란 직전인 5월 둘째 주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6% 증가했지만, 논란 직후인 5월 넷째 주에는 211억원으로 급감했다. 이후 결제금액은 점차 회복해 최근(7월 셋째 주)에는 242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감소율은 23.94%로 여전히 지난해 수준을 밑돌았다. 사건 직후 43.42% 떨어졌던 감소 폭은 다소 줄었지만 플러스 전환에는 실패한 것이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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