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서 애지중지 길러 담금주까지”…양귀비 재배하다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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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 사고 “텃밭서 애지중지 길러 담금주까지”…양귀비 재배하다 잡혔다 업데이트 : 2026.08.07 10:53 닫기 해양경찰청 4개월 집중단속 결과양귀비·대마 불법재배·유통사범249명 검거…규모는 전년比 줄어 해경이 압수한 양귀비.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에 맞춰 4~7월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유통행위를 집중단속해 249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양귀비 불법 재배 사범은 236명, 대마사범은 13명이다. 해경은 양귀비 2만9438주와 대마 37주, 대마초 약 5.5kg을 압수했다.A씨는 자택 텃밭에서 양귀비 270주를 몰래 재배하고, 이를 이용해 담금주 3병을 제작·보관하다 적발됐다. B씨는 아파트 등 주거·생활 공간에서 은밀히 대마를 재배하고 소지하다 적발돼 약 1.36kg의 대마를 압수당했다.양귀비 사범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310명→236명), 압수량은 6%(3만1464주→2만9438주) 감소했다. 해경은 지속적인 단속과 마약류 예방 교육 등으로 도서·농어촌 지역 내 불법 재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했다.해경 관계자는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는 재배 규모와 관계없이 마약류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뿐만 아니라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국내 유통 등 마약류 범죄 전 과정에 대한 예방·단속을 강화해 국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양경찰청은 4~7월 기간 동안 양귀비와 대마의 불법 재배 및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24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양귀비 불법 재배 사범은 236명, 대마 사범은 13명이며, 해경은 양귀비 2만9438주와 대마초 약 5.5kg을 압수했다. 해경은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유통 사범 249명 검거, 전년 대비 규모 줄어…해경, 단속 강화한다 Key Points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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