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주식 투자로 월 최고 8000만원의 수익을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장세 속에서 토니안과 배우 김보성, 개그맨 김준호 등 연예계 투자자들이 모여 각자의 매매 현황과 성적표를 전격 공개했다.
과거 지인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슈퍼카 3대 분량의 자금을 잃었던 토니안은 완전히 달라진 투자 방식을 선보였다.
매일 5~6시간씩 시장을 분석하며 학구열을 불태운 결과가 계좌로 증명됐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지난해 12월 2500만원, 올해 1월 8000만원, 2월 6000만원, 4월 3500만원의 이익을 달성한 지표를 공개했다.
다만 철저한 학습에도 실시간 매매의 위험성은 존재했다. 당일 개장 직후 대형주인 삼성전자를 모두 팔고 소형주로 갈아탄 토니안은 진입 1시간 만에 주가가 폭락하며 295만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빨간 불로 시작했던 모니터가 순식간에 파란 불로 뒤덮이자 토니안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함께 자리한 이들의 투자 결과는 참담했다. 김보성은 과거 주가가 반토막 났을 당시 추천인의 매도 권유를 거부하고 이른바 '의리 매매'를 고수하다 전 재산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3만원 대였던 주식이 10원까지 추락하는 과정에서도 추가 매수를 감행한 그의 계좌 수익률은 마이너스 95.79%에 달했다. 김보성은 동일한 상태의 계좌가 2개 더 있다고 덧붙였다.
김준호 역시 극단적인 변동성을 경험했다. 2019년 코로나 수혜를 기대하며 제약회사에 1억원을 투자했던 그는 주가가 10배 이상 폭등하며 자산이 11억 3000만원까지 불어나는 이른바 '초대박'을 맞이했다.
그러나 매도 시점을 놓치고 추가 자금을 투입했다가 한 달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최고 20만원까지 치솟았던 해당 종목의 주가는 현재 1만원 선으로 주저앉았으며 김준호는 7년째 마이너스 60~70% 상태로 보유 중이라고 하소연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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