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K-패스 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만에 약 13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이는 분당 약 3장씩, 하루 평균 약 4100장 발급된 수준이다.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출시됐다. K-패스 환급 혜택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 4만원 이상 시 2000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관계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K-패스 일반 이용자의 환급률이 한시적으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됐다. 4월부터 6개월간 적용된다. 이에 월 30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환급금과 토스뱅크 캐시백을 합산해 약 1만 5000원 수준의 교통비를 돌려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는 매일 반복되는 이동이 혜택이 되도록 설계한 카드”라며 “직관적인 혜택 구조와 간편한 이용 경험, 커뮤니티까지 연결된 구조가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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