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NH투자증권과 '금 모으기' 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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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NH투자증권과 제휴해 '목돈굴리기' 서비스 내에서 '금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토스뱅크 '목돈굴리기'는 국내외 채권, 발행어음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 라인업을 넘어 금과 같은 대체투자 자산까지 아우를 수 있게 됐다. 고객은 토스뱅크 앱 내에서 본인의 투자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금 모으기' 서비스는 국내 유일의 공인 금 시장인 KRX 금 시장을 기반으로 한다. 매매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다. 고객은 실물 금을 직접 보관할 필요 없이 계좌를 통해 금을 보유할 수 있으며, 실시간 시세를 반영해 거래할 수 있다.

고객은 토스뱅크 '목돈굴리기'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뒤 '금 모으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 계좌는 최소 1g 단위로 소액 투자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금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정기매수 기능으로 매월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금을 자동으로 사 모을 수 있다. 가격 변동성에 따른 매수 타이밍 고민을 덜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간 어렵게 느껴졌던 금 투자를 토스뱅크의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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