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임시완 영어 인터뷰 실력에 극찬..영화 제작 조언까지

3 days ago 2
/사진 = 유튜브 '패스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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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이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에게 영화 제작자의 꿈을 털어놓고 조언을 얻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패스트페이퍼'에는 임시완과 톰 크루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톰 크루즈의 신작 영화 '디거'(Digger)를 계기로 마련된 자리에서 임시완은 직접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 유튜브 '패스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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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임시완은 톰 크루즈 덕분에 배우를 넘어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며 "언젠가 영화 제작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톰 크루즈는 "감독이 되고 싶다면 '나는 감독이다'라고 말해야 한다"며 꿈을 향한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임시완은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를 언급하며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까 생각해 아이디어를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톰 크루즈처럼 직접 스턴트에 도전하는 상상도 해봤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패스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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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임시완은 스카이다이빙과 비행기 조종을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스카이다이빙에 대해 "내년쯤 배우고 싶다"고 했으며, 비행기 조종은 미국에서 배워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톰 크루즈는 "꿈을 적고 그 아래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일을 정리한 뒤 계속 보완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시완은 이날 30대부터 약 8년간 영어를 공부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며 양해를 구하는 임시완에게 톰 크루즈는 "영어를 아주 잘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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