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소리 시끄럽다고 편의점서 도끼로 위협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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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7월 19일 12시 20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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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뉴시스
전화 통화 소리가 시끄럽다며 편의점에서 도끼로 사람을 위협한 30대가 구속됐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13일 오후 11시 50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편의점에서 사람이 앉아 있던 야외 테이블을 도끼로 내려찍은 혐의로 이 30대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편의점 인근에 사는 30대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이 밤에 시끄럽게 통화한다는 이유로 차량에서 도끼를 가져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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