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화재 목격한 1년차 소방관, 카페서 소화기 빌려와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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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02 15:442026년 10월 2일 15시 44분 조혜선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김은솔 소방사.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신임 소방관이 퇴근길에 주택가 화재를 발견하고 초기 진압한 사실이 알려졌다.2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분경 인천시 남동구의 한 주택가 인근 쓰레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 원종119안전센터 소속 김은솔 소방사는 퇴근하던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인근 카페에서 소화기를 빌려 초진에 나섰다. 김 소방사는 초기 진화를 마친 뒤 인천 남동소방서에 현장 상황을 인계하고 귀가했다. 임용 1년차인 김 소방사는 “퇴근길에 불을 발견했는데 소방관으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 경기 부천소방서 제공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임용 1년 차 대원이 근무 외 시간에도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한 모습이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신임 소방관#주택가 화재#초기 진압#부천소방서#인천 남동구#쓰레기 화재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나나, 빅뱅 탑과 열애 인정 “부끄럽지만 건강하게 만나겠다” 2[속보]‘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도 징역 1년6개월 구형 3[오늘의 운세/10월 2일] 4[단독]“30년 같이 살았는데 0원”…황혼이혼 분할연금 못받은 이유는? 5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647세 한다감 “이틀 동안 태동 없어 병원行…말이 되나” 예정일보다 빨라진 출산 7‘병역기피’ 유승준, 3번째 비자 소송 항소심도 승소 864세 짐 캐리, 32세 연하 한국계 추정 예술가와 3번째 결혼 9[단독]김지용, 재산 38억 신고…분당에 아파트 2채 10“엄마 판박이” 소유진, 훌쩍 큰 딸과 제주 여행…‘붕어빵’ 이목구비 1李 “우크라, 날 거짓말쟁이 만들어…사과 거부땐 추가조치” 2정동영 “대북확성기 재개 위험천만”…北에 MDL 재확정 소통 제안 3李 “좌아하게 함께”… 사흘간 30건 가까이 SNS 글 4‘지뢰 폭발’ 北 사과 요구 없이… 李 “단절된 대화 함께 복원하자” 5국군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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