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유치 중단"…中딥시크 전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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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산업 "투자자 유치 중단"…中딥시크 전격 결정 업데이트 : 2026.07.26 17:26 닫기 창업자 량원펑 비공개 발언투자자 간담회서 유출된 탓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투자자 모집 절차를 돌연 중단했다고 블룸버그가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식통들은 최근 2차 투자 유치에 나선 딥시크가 일부 투자자를 상대로 당분간 계약 절차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구두로 전했다고 말했다. 다만 딥시크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배경은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는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 회장(사진)이 투자자 간담회에서 한 발언이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유출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은 약 4시간 분량의 간담회 녹취록을 입수해 보도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량 회장은 당시 투자자들과 만나 "(미국의 기술 제재에 따른)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중국의 AI 기술 발전이 잠시 멈춰선 상태"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AI 칩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하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또 AI를 비롯한 신기술 발달로 엔비디아의 생태계가 구축한 기술적 해자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며 1년 안에 중국산 AI 칩으로 대체되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딥시크는 지난 5월 500억위안(약 11조원) 규모의 첫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달 들어 두 번째 투자자 모집에 나섰고, 조달액은 100억위안(약 2조1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딥시크가 기업가치로 4800억위안(약 103조원) 이상을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 인공지능 기업 딥시크가 투자자 모집 절차를 중단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딥시크는 일부 투자자에게 당분간 계약 절차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그 배경은 명확하지 않다. 창업자 량원펑 회장은 투자자 간담회에서 미국의 기술 제재에 따른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AI 기술 발전이 잠시 멈춰선 상태라고 밝혔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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