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와도 안 흔들리는 ‘1억짜리 피지컬’ 렉서스 RX[최원영의 Car리나]

1 week ago 21

‘카’(Car) ‘리’뷰 ‘나’도 한다! 운전이 서투른 만큼 승차감과 안전 사양에 더 민감한 동아일보 자동차팀 최원영 기자가 출입 브랜드들 차를 가감 없이 리뷰합니다. 핸들링이 늘어가는 모습도 지켜봐 주세요.카리나는 아니지만 동아일보 ‘Car리나’입니다. 죄송합니다. 이 차 보여드리고 싶어서 코너명으로 ‘어그로(관심과 분란을 조장한다는 뜻의 신조어)’ 좀 끌어봤습니다.최원영 기자의 ‘드라이버 프로필’• 2종 보통 운전면허 취득 만 1년 차• 평행주차 가능 만 2개월 차• 스피드웨이 등 국내외 서킷 경험 3회• 해외 도로 운전 경험 1회(독일) 렉서스 RX 500h의 외관. 렉서스코리아 제공 RX를 모는 최원영 동아일보 자동차팀 기자가 차선 변경 기회를 노리며 자동차전용도로를 달리는 모습 Car리나가 세 번째로 파헤칠 시승차는 렉서스의 준대형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X입니다. 초보운전자분들에게 친숙하지는 않을 렉서스는 현대차의 제네시스처럼 일본 도요타 산하 고급 브랜드인데요. RX의 운전석 앞쪽 모습. 최원영 기자 o0@donga.com 왠지 “일본차가 진짜 명차”라는 신조가 확고한 50대 사업가가 택할 브랜드 같달까요. 한국 시장에서 일본차가 1위를 점하던 전성기가 2000년대 중후반~2010년 초반대인 걸 반영한 나름의 가정입니다. 판매가 8000만 원 이상의 법인차에 붙는 연두색 번호판이 이 상상을 더욱 완성해줍니다.● 아빠가 좋아할 듯한 ‘럭셔리 차쟁이’ 감성 ‘히트 블루 콘트라스트 레이어링’ 외장 색상이 적용된 RX 500h의 전면부 측면 모습. 최원영 기자 o0@donga.com 시승차로 제공된 건 RX의 최상위 모델인 500h F 스포츠 퍼포먼스입니다. 색상은 ‘히트 블루 콘트라스트 레이어링’. 왠지 ‘차쟁이’ 아빠들이 반할 만한 강렬한 색상입니다. RX 500h에 외장 색상 ‘히트 블루 콘트라스트 레이어링’이 적용된 연출 이미지. 렉서스코리아 제공 이처럼 렉서스 홈페이지 속 연출 이미지는 약간의 보랏빛이 감돌지만 실물은 그렇지 않고요. 소위 ‘용달 블루’에 우유를 조금 타서 밝기를 높이고, 진주 한 움큼을 갈아 얇게 코팅한 듯한 군청색입니다. 반짝이는 입자가 있는 건 아닌데도 은은한 광이 돌아 실물이 더 근사한 편입니다. 기자가 주차 상태에서 RX의 기어를 조작하는 모습. 최원영 기자 o0@donga.com RX의 1열 한가운데 있는 수납함이 열리는 모습. 최원영 기자 o0@dong...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