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폭파·초토화" 발언에…WTI 100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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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결국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WTI 가격이 종가 기준 100달러 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현지시간 3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WTI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3.25% 상승한 배럴당 102.8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국제 서울시장에서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졌던 100달러 선이 무너진 것입니다. 같은 날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 역시 배럴당 112.78달러로 전장 대비 0.19% 올랐습니다.유가를 끌어올린 주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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