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한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 지명⋯서울에서 태어난 한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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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2기 행정부 첫 주한대사 후보로 70살의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백악관은 현지 시각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상원의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현재까지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될 전망입니다.그동안 워싱턴과 직접 소통할 주한미국대사가 공석인 상태가 이어지면서 한국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외교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돼 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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