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대 2척 해외 건조 허용"…'마스가' 탄력

7 hours ago 4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 함정 일부를 해외에서 건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대 두 척까지 허용한 건데,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온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 현재 미국의 선박 건조 능력은 중국의 200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해군 경쟁에서도 밀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트럼프 대통령을 움직였습니다. 미국에 상당한 투자를 한 해외 조선업체라면, 최대 2척의 함정을 해외에서 만들어, 미 해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달 15일)-"우..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