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조심해라" 이민우♥이아미, 내년 하반기 아들 임신 예측[살림남2][★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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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그룹 신화 이민우가 간절히 아들을 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대만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이민우, 이아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여행 첫날밤을 위해 스태미너 음식에 집착하던 이민우는 이날도 2세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이민우는 펑후섬의 대표 사원인 천후궁을 찾아 자녀 점지로 유명한 장소에서 정성껏 기도했다. 셋째 계획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내비친 것.

이민우는 "저는 딸 둘을 키우는 아빠다. 건강하고 해맑고 착한 남자 아이를 꼭 부탁드린다"고 기도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기도를 마친 후 아들을 상징하는 흰 꽃까지 받아든 이민우는 "느낌이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정말로 아들이 생기면 몇 년 후에 케이크 사달고 와야 할 것 같다. 감사하지 않나"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아미는 "오빠만의 생각인 것 같다. 무엇보다 굴값도 못했다"며 스태미너를 위해 굴을 먹고도 첫날밤 기절해버린 이민우를 저격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지 유명 역술인을 찾았다. 역술인은 이민우에게 "돈을 많이 벌지만 많이 쓰는 사주다. 파산을 조심해야 한다. 친구와 술을 조심해라. 2018년에서 2019년이 안 좋았을 것"이라고 말해 소름을 유발했다.

이민우는 역술인에게 "아들을 갖고 싶은데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역술인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생길 수 있다"고 답해 이민우를 웃게 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사이에는 이아미가 전 남편과 사이에서 출산한 6세 딸이 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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