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응원전부터 감독 기싸움까지 '야구 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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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야구 개막을 이틀 앞두고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기싸움과 입담 대결을 먼저 벌였습니다. 상상초월의 우승 공약부터 상대 선수를 향한 깜찍한 도발까지, 미리 펼쳐진 '야구 전쟁' 현장에 황찬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 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에 가장 먼저 부응한 건 리그 최고의 입담꾼인 LG 임찬규였습니다. 리그 2연패 공약으로 통 크게 팬들과의 샴페인 파티를 약속하면서도, 특별한 단서를 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 임찬규 / LG 트윈스 투수- "이번에는 단장님의 개인 사비를 이용해서 많은 팬분들에게 고액의 위스키랑 샴페인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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