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전날 서울 종로구 페르노리카코리아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임단협 조인 및 노사 상생 선언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파딜 타쉬긴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와 이강호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 노동조합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권태성 서울고용노동청장, 박갑용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타결은 지난해 9월 부임한 파딜 대표가 노사 간 상호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협상에 매진한 결과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조직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수입 주류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딜 대표는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신뢰를 다시 구축하고 페르노리카코리아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사 관계를 정착시키고 직원 모두가 회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강호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뤘다”며 “이번 성공적 합의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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