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에페, 12년 만에 단체전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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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박상영, 장효민, 남연호, 권오민으로 구성된 남자 에페 대표팀은 오늘(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38-37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우리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45-33으로, 8강전에서 중국을 45-36으로 이겼습니다.결승전은 오늘 오후 6시 40분 홍콩·카자흐스탄전 승자와 치릅니다.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대회 3연패를 이뤘던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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