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펫보험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메리츠화재는 2018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실손의료비 보험상품인 ‘펫퍼민트’를 선보이며, 가장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선택한 펫보험 브랜드로 시장을 선도해 왔다. 펫퍼민트는 현재 펫보험에 가입된 반려동물 두 마리 중 한 마리 이상이 가입한 상품이다.
펫퍼민트는 보호자가 동물병원에 쓴 의료비를 보상해 주는 실손 의료비 상품이다. 동물병원 진료비는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여서 보호자가 모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다. 생후 61일 이상부터 최대 만 1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만 20세까지 반려동물의 전체 생애 주기를 보장해 준다. 특정 질병 진료 기록이 있는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어 미리 펫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개골 관련 질환, 스케일링·발치 등 치과치료비, 피부 질환 및 피부 약물 비용(아포퀠, 사이토포인트), 서혜부탈장,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내시경 처치까지 반려동물에게 자주 발생하는 주요 질환 의료비용을 기본으로 보장한다. 수술할 경우 연간 250만원 한도로 수술 횟수 제한 없이 보상받을 수 있는 점도 많은 보호자가 펫퍼민트를 선택하는 이유다.
보험 서비스 측면에서는 국내 최초로 보호자가 병원 진료비 보험금을 현장에서 청구할 수 있는 ‘동물병원 간편보상청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전국 650여 개 협력병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력병원 이용 시 번거롭고 복잡한 보험금 청구를 현장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펫퍼민트 전용 가입상담센터 혹은 메리츠화재 상품을 취급하는 전문설계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세훈 기자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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