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UI·UX 전면 개편… “투자자 중심 거래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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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블)

[이데일리 서민지 기자] 포블게이트(이하 포블)가 고객의 거래 편의성과 투자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UI·UX를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제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거래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문과 투자내역 전반에 걸쳐 정보 가시성과 조작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려,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거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문 입력 과정의 사용성 개선이다. 기존에 분절돼 있던 인터페이스를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는 주문 입력 단계에서도 현재가, 평균 매수가, 주문가와 현재가 간 차이 등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거래 흐름이 끊기지 않는 환경에서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거래 환경에 특화한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모바일 기기에서 가격과 수량을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할 수 있는 ‘전용 숫자패드’, 평균 매수가와 현재가를 기준으로 주문 금액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는 ‘프리셋 버튼’, 주문가와 현재가 간 격차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주문 착오를 줄이는 ‘실시간 가격 차이 표시’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투자내역 조회 기능도 전면 고도화됐다. 자산별 매수 평균가와 평가손익, 보유 수량 등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개별 자산 상세 화면에서는 체결·미체결 내역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단기 매매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 ‘당일 실현손익’ 지표를 신설했고, 총 보유자산 화면에서는 자산 평가, 보유 비중, 기간별 손익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이번 UI·UX 개편은 고객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거래 시스템의 편의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블은 거래 편의성 개선과 함께 투자자 보호 체계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AI 얼굴인증과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을 도입해 가입 단계 보안을 강화했으며, 이상거래 상시감시체계(FDS) 구축과 가상자산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장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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