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이 88년치 월급”…‘세계 1위 한국 격파’ 이변의 주인공,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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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글로벌 사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포상금이 88년치 월급”…‘세계 1위 한국 격파’ 이변의 주인공, 대박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를 이긴데 이어 중국까지 넘어서며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인도네시아 남자 배드민턴 복식팀.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남자 배드민턴 복식 듀오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 조(세계 46위)가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를 이긴데 이어 중국까지 넘어서며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이들은 29일(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아치노미야시의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량웨이컹-왕창 조(세계 3위)를 게임스코어 2-1(19-21 21-13 21-1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들의 금메달이 더욱 주목받는 건 결승까지 오는 과정 때문이다.카르난도-마틴 조는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세계랭킹 1위인 한국의 서승재-김원호 조를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결승에서는 지난 8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까지 차지한 량웨이컹-왕창 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더불어 카르난도-마틴 조는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중국과의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정상에 오른 것.남자복식까지 제패하면서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카르난도-마틴 조는 거액의 포상금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에게 파격적인 포상금을 약속했다.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은 무려 30억 루피아(약 2억2500만원)다. 현지 제조업 근로자의 월평균 급여를 약 284만 루피아로 잡으면 약 1056개월, 무려 88년치 월급에 해당하는 규모다.다만 카르난도와 마틴이 각각 30억 루피아를 받는 것은 아니다.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 청년체육부 장관은 30억 루피아가 개인전 금메달 기준이며 복식과 단체 종목에는 별도의 계산법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복식과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에게 돌아갈 구체적인 액수는 당시 공개하지 않았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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