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 체육관에서 심사위원들이 지난 19일에 열린 '2025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에 응시한 고교생 작품을 채점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6.20 12:40 수정2025.06.20 12:40
2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 체육관에서 심사위원들이 지난 19일에 열린 '2025 삼육대학교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에 응시한 고교생 작품을 채점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