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번째 해외 방문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6.16 17:57 수정2025.06.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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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첫번째 해외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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