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
등록 2025-05-03 오전 7:35:55
수정 2025-05-03 오전 7:35:5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일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찾은 방문객들이 1일 개통한 여주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남한강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있다.
2025 여주관광 원년의 해 선포와 함께하는 올해 축제는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 아래 11일까지 열린다.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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