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현황 파악

5 days ago 14

[포토]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현황 파악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승호(오른쪽)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과 안병우(왼쪽)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및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오용관 전국낙농관련조합장 협의회장 등이 7일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 현황을 살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에서 약 2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공공성을 복지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복지관에서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국산 우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급식 현장에서 국산 우유·유제품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속에서 제공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유 지원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우유 섭취 경험과 이용 소감을 들으며, 국산 우유 지원이 일상 속 영양 관리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도 살펴봤다.

복지관을 통해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일상 속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뼈 건강과 영양 상태를 지키는 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과제”라며“어르신들을 위한 공공 우유급식이 더 많은 지자체와 복지시설로 확대돼 일상에서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며 건강한 노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