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은 지난 4일 윤도흠 차병원 원장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난임부부 치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은행 제공
입력2025.06.05 17:52 수정2025.06.05 17:52 지면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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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은 지난 4일 윤도흠 차병원 원장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난임부부 치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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