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춘자 6·25전쟁 참전 유공자, 김 여사, 이 대통령, 이종찬 광복회 회장, 손희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입력2025.06.27 18:06 수정2025.06.27 18:06 지면A1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춘자 6·25전쟁 참전 유공자, 김 여사, 이 대통령, 이종찬 광복회 회장, 손희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