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코스피가 장중 3,000선 돌파를 시도하는 등 급등락 끝에 전장보다 3.64포인트(0.12%) 오른 2,950.30에 장을 마친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자료를 살피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1포인트(0.21%) 내린 775.65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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