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ID.4·ID.5 '보증 연장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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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4 /사진=한경DB

폭스바겐 ID.4 /사진=한경DB

폭스바겐코리아는 순수 전기차 ID.4·ID.5 대상 제조사 보증 종료 이후 주요 부품 보증을 2년 추가 연장하는 '폭스바겐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차 출고 후 기본 보증 기간 3년이 남아 있고 주행거리 8만㎞ 이내인 ID.4·ID.5 차량이 대상이다. 가입하면 제조사 보증 3년 종료 시점부터 추가 2년 또는 선도래 기준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 보증이 유지된다.

보증 범위에는 일반 부품과 전기차 구동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 동력 전달 계통 부품이 들어간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 폭스바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출시를 맞아 이달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구매 상담을 받으면 2만5000원 상당의 정품 액정 클리너를 증정한다. 가입 완료 시에는 11만~13만원 상당의 ID.4·ID.5 전용 정품 트렁크 매트를 재고 소진 때까지 제공한다.

이번 보증 연장 대상인 폭스바겐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D.4는 글로벌에서 인기가 많은 전기차 모델이다. 올해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1회 충전 시 복합 424㎞의 주행거리와 전력 효율은 kWh당 4.9㎞이다. ID.5는 쿠페 스타일 디자인에 전기 SUV의 성능과 효율성을 갖춘 모델로, 1회 충전 시 복합 434㎞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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