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이 스리랑카에서 야생 표범으로 변신한 멤버 습격을 받으며 폭소를 유발한다.
20일 방송 에정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약칭 ‘독박투어’) 3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독박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꼽히는 ‘나인 아치 브리지’를 찾아 스리랑카 편 ‘최다 독박자’의 벌칙 수행 현장을 지켜본다.
최다 독박자로 선정된 멤버는 ‘분장 금손’ 장동민에게 얼굴을 맡긴 채 표범 분장에 나선다. 장동민의 과감한 손길이 이어지는 동안 해당 멤버는 체념한 표정으로 표범 울음소리 연습에 돌입해 웃음을 자아낸다. 분장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멤버들을 향해 장난스러운 습격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후 벌칙 장소인 나인 아치 브리지에 도착한 최다 독박자는 혼신의 힘을 다한 ‘야생 표범’ 연기를 선보인다. 체감온도 35도에 달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열연을 이어가자 멤버들은 “진짜 최악의 벌칙이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무엇보다 기찻길 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던 중 최다 독박자가 갑작스럽게 드러눕는 돌발 행동을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멤버들은 최다 독박자에게 시민들과 세 차례 기념사진 촬영에 성공하면 벌칙을 종료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외국인 여성 관광객들이 표범 분장을 한 멤버보다 장동민에게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
이들은 장동민에게 “지니어스 시리즈를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멤버들은 “역시 지니어스 장!”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장동민 역시 뜻밖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며 즉석 팬미팅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과연 스리랑카에서 펼쳐진 ‘표범 분장 벌칙’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또 장동민의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20일 밤 9시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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