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공군 민간위탁급식 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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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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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공군 제3훈련비행단 급식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공군본부 주관 '2026년 공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민간위탁급식을 운영 중인 전국 공군 부대의 만족도, 위생, 계약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진행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해당 부대 급식 운영 개소 이후 지속적으로 최고 등급(A등급)을 유지해왔으며 위생 관리와 계약 이행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군참모총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 열린 육군본부 주관 '2026년 육군 우수 민간위탁급식 업체 평가'에서도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 급식 운영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육군 군수참모부장 감사패를 받았다. 육군 제39보병사단 신교대대는 최근 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으며, 의무대 위생 점검에서 99점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전군 급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병 맞춤형 메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외식 브랜드를 접목한 '브랜드 데이'를 비롯해 복수메뉴제, 간편식 도입 등 새로운 군 급식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는 "전군 급식 운영 노하우와 민간의 전문성을 군 환경에 최적화해 장병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위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 급식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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