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슈퍼마켓 냉장고, 수개월 동안 온라인에서 취약한 상태로 노출돼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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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슈퍼마켓 400곳 이상이 냉장 시스템을 제상 모드로 전환하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식품을 폐기함. 공격 5일 전 스캔에서도 프랑스의 Danfoss 제어 대시보드 1,331개가 인터넷에 노출돼 있었음 프랑스에서 노출된 대시보드의 85% 는 알려진 보안 결함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함. 다른 국가도 84%로 비슷해, 프랑스의 차이는 패치 수준보다 노출 규모에 있었음 10월 초 발견된 프랑스 대시보드 중 1,019개는 6개월 전에도 같은 주소에서 접근 가능했음. 그동안 신형 제어기의 알려진 패치 전체 적용률은 14%에서 24% 로만 상승함 공격 후 프랑스에서 같은 주소로 접근 가능한 Danfoss 대시보드는 316개로 76% 감소함. 완전히 패치된 장비도 함께 사라져, 업데이트보다는 인터넷 연결 차단이 이뤄진 것으로 보임 스캔만으로는 공격자나 침입 경로, 실제 악용된 취약점을 확인할 수 없음. CERT-FR은 제어기를 공개 인터넷에서 분리하고, 원격 접속이 필요하면 보안 VPN을 사용하도록 권고함 냉장 설비 공격과 피해 범위 2026년 10월 11~12일 밤, 공격자들이 프랑스 슈퍼마켓 수백 곳의 냉장고와 냉동고를 제상 모드로 전환함. 제상 모드는 얼음을 녹이기 위해 냉각 부품을 가열하는 기능임 일부 장비는 50°C에 도달했고, 파리 검찰에 따르면 일부 설비에 불이 붙기 시작함 매장들은 신선식품과 냉동식품을 폐기했으며, 관련 보도는 덴마크 냉장 제어기 제조사 Danfoss를 지목함 Futura-Sciences 집계로 400곳 이상이 피해를 입었고, 손실은 수백만 유로에 이를 수 있음 Carrefour는 80곳, Les Mousquetaires 계열 Intermarché와 Netto는 합계 300곳 이상, Monoprix는 전체 매장의 약 5%가 피해를 입음 Leclerc와 Coopérative U도 공격을 확인함 Coopérative U의 CEO Dominique Schelcher는 RTL 인터뷰에서 2,000개 매장 중 80곳이 영향을 받았으며, Danfoss 시스템은 직접 구매가 아니라 냉장 설비 계약업체를 통해 공급받았다고 밝힘 Danfoss는 피해 장비 대부분이 구형이며, AK-SM 800과 AK-SC 355를 지목함 CERT-FR 경보는 AK-SM과 AK-SC 제어기 다수의 침해를 확인하고 연결 차단이나 접근 제한을 권고함 10월 13일에는 미국 Copeland와 이 회사의 이탈리아 브랜드 Dix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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